북저널리즘 weekend

En podkast av 북저널리즘

191 Episoder

  1. 수상한 신문사가 있다? 미국 앨라배마에서 주민들이 병에 걸리는 이유

    Publisert: 19.1.2024
  2. [숲속의 생활] 기후 위기에 진심인 언론사가... 정말 있다!

    Publisert: 14.1.2024
  3. 올해의 컬러는 ‘피치 퍼즈’? 이름만 붙여 세계를 정복한 ‘팬톤’ 이야기

    Publisert: 13.1.2024
  4. 내 흑역사 제발 지워줘! ‘잊힐 권리’ 보장하는 ‘지우개’가 있다?

    Publisert: 12.1.2024
  5. 이거 공개되면 다 같이 죽는거야!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

    Publisert: 7.1.2024
  6. [숲속의 생활] 〈태계일주〉가 보여주지 못한 바오밥나무의 진실

    Publisert: 6.1.2024
  7. 광역 버스로 출퇴근하는 당신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

    Publisert: 5.1.2024
  8. 《총, 균, 쇠》도 어려운데 ‘총, 균, 쇠, 열’은 또 뭔가요? [12월 5주]

    Publisert: 31.12.2023
  9. 2023 누가누가 잘했나~ CEO BEST 5로 전망하는 2024년 [12월 5주]

    Publisert: 30.12.2023
  10. 《세이노의 가르침》 열풍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당신에게 [12월 5주]

    Publisert: 29.12.2023
  11. 우리는 결국 요양병원에서 죽는다. 간병비 정책 이면의 명과 암 [12월 4주]

    Publisert: 24.12.2023
  12. 애플워치, 이제 못 판다고? 헬스케어에 집착하는 애플의 큰 그림! [12월 4주]

    Publisert: 23.12.2023
  13. 일론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가 악당이라고?? 기후악당! [12월 4주]

    Publisert: 22.12.2023
  14. 기후 신춘문예가 있다? 문학과 미디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12월 3주]

    Publisert: 17.12.2023
  15. Z세대가 보톡스, 영양 크림에 빠졌다고? 안티에이징 열풍의 이면 [12월 3주]

    Publisert: 16.12.2023
  16.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죽였다. 美 테크 매체 〈더 버지〉 격분! [12월 3주]

    Publisert: 15.12.2023
  17. 가스렌지 쓰면 안된다고? 미국에서 벌어진 친환경 좌우 격돌! [12월 2주]

    Publisert: 10.12.2023
  18. 그렇게 서울이 되고 싶어? 부동산 욕심에 휘청이는 노잼도시들 [12월 2주]

    Publisert: 9.12.2023
  19. 점심엔 마라탕후루, 자기 전엔 푸바오 힐링! 광고 회사가 분석한 2024 트렌드는? [12월 2주]

    Publisert: 8.12.2023
  20. 아보카도 ‘이것’ 알면 못 먹는다? 250페이지짜리 보고서 들춰보니 [12월 1주]

    Publisert: 2.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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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weekend와 함께 이 주의 뉴스,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알아보세요. 에디터의 관점으로 맥락을 해설하고 미래를 들여다봅니다.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북저널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