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신춘문예가 있다? 문학과 미디어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 [12월 3주]
북저널리즘 weekend - En podkast av 북저널리즘

신춘문예의 계절입니다. 미국의 〈Grist〉라는 비영리 독립 미디어는 매년 기후 신춘문예를 열고 있습니다. 현재부터 2200년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기후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적응하고, 개척하고, 희망을 만들어 내는 세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