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weekend

191 Episoder

1. [숲속의 생활] 지구를 살리려고 나무를 자른다? 궁지에 몰린 남아공

   Publisert: 3.3.2024
2. 미국 대선을 흔드는 뜨거운 논쟁! 이 세포는 사람입니까?

   Publisert: 2.3.2024
3. 메타가 LG전자와 만나면? 오픈소스 인공지능 ‘라마’의 놀라운 가능성

   Publisert: 29.2.2024
4. 엔비디아 천비디아 가나요? 아니, 근데 여기서 인텔이 왜 나와?

   Publisert: 25.2.2024
5. [숲속의 생활] KT 위즈가 부산 기장으로 간 까닭은? 기후 재난이 바꾼 전지 훈련 풍경

   Publisert: 24.2.2024
6.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50만 부가 팔렸지만 아직 우리의 난장이들은...

   Publisert: 23.2.2024
7. [숲속의 생활] 인도네시아 선거 결과가 지구의 운명을 결정한다?!

   Publisert: 18.2.2024
8. 테일러 스위프트의 키스 뒤에 남겨진 것은? 슈퍼볼의 미국 사회학

   Publisert: 17.2.2024
9. 스타벅스 제국, 한국! 모닝 커피는 정말 생산성을 높여줄까?

   Publisert: 16.2.2024
10. 대혼란 예고?! 의대 정원 늘어나니 N수생도 늘어난다

    Publisert: 11.2.2024
11. 가치 소비는 연휴에도 멈추면 안되니까! 지구가 행복한 명절 꿀팁

    Publisert: 10.2.2024
12. [숲속의 생활] 설날 받은 선물 세트, 포장이 왜이래? (Feat. 연휴 책추천)

    Publisert: 8.2.2024
13. [숲속의 생활] 봄이 빨라진다? 기후 위기로 꿀벌이 굶는 현실

    Publisert: 4.2.2024
14. 강서구를 뒤덮은 빨간딱지, 왜 전세사기는 화곡동을 노렸나?

    Publisert: 3.2.2024
15. 트럼프랑 엮이면 당한다?! 미국을 들썩이게 하는 스와팅이란

    Publisert: 2.2.2024
16. 우리 사회의 불행, 그 무게는 당신에게 더 무겁다

    Publisert: 28.1.2024
17. [숲속의 생활] 맥주가 사라질 수도 있다?! 기후 위기가 이젠...

    Publisert: 27.1.2024
18. 애플 비전 프로, 500만원 넘는 고글이 예판 매진?

    Publisert: 26.1.2024
19. 우리 댕댕이 무지개 다리 건너면... 다시 복제해서 데려오면 된다고?

    Publisert: 21.1.2024
20. [숲속의 생활] ‘인구부’ 만든다는데... 기후위기대응부는 왜 안 만들죠?

    Publisert: 20.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