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weekend

191 Episoder

1. [숲속의 생활] 요르단을 달리는 불법 물장수들의 실체

   Publisert: 29.6.2024
2. 이것만 입으면 당신도 손흥민! 외골격 로봇이 온다

   Publisert: 28.6.2024
3. 날씨가 바꾼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Publisert: 23.6.2024
4. 러브버그, 팅커벨! 곤충이 창궐하는 시대의 생존법

   Publisert: 22.6.2024
5. [숲속의 생활] 공화당은 왜 전기차를 증오하나

   Publisert: 21.6.2024
6. [숲속의 생활] 기후 위기가 정치의 문제라고요?

   Publisert: 16.6.2024
7. AI 에이전트 강자, 시에라! 스타트업이 AI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Publisert: 15.6.2024
8. 생성형 AI, 내 연봉을 정말 높여줄까?

   Publisert: 14.6.2024
9. 지금 제일 핫한 건축가, 별나서 성공한 게 아니라고?

   Publisert: 9.6.2024
10. [숲속의 생활] 에어컨이 지배하는 세상, 우리는 조종당했다!

    Publisert: 8.6.2024
11. X에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사람들, 대체 누굴까?

    Publisert: 7.6.2024
12. 중산층이 복권에 집착하는 이유는? 욕망과 희망의 계급도

    Publisert: 1.6.2024
13. 독한 여름이 온다! 올여름 폭염일수 100일 넘는다?!

    Publisert: 31.5.2024
14.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기세! 초콜릿 회사의 수상한 전략은?

    Publisert: 26.5.2024
15. 서울대 N번방 사건, 더 큰 소리로 이야기해야 할 이유

    Publisert: 25.5.2024
16. [숲속의 생활] 민족 정기를 빨아 먹는다던 이 나무! 실은 꿀벌의 친구?

    Publisert: 24.5.2024
17. 극락도 락이다! 뉴진스님의 비트가 힙한 이유는?

    Publisert: 19.5.2024
18. [숲속의 생활] 이 곳에서는 나비도 식물도 시민권이 있다고요?

    Publisert: 18.5.2024
19. 법정 밖의 법정, 디지털 교도소? 사법 불신이 낳은 비극

    Publisert: 17.5.2024
20. 오랑우탄을 선물로 주신다고요? 팜유에 얽힌 불편한 진실

    Publisert: 11.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