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인터뷰: 30년 경력 이영민(Ian Lee) 셰프 "음식은 살아있는 트렌드"
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 En podkast av SBS - Fred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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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셰프로 활동하며 한국에 이어 호주 멜버른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 중인 이영민(Ian Lee) 셰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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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셰프로 활동하며 한국에 이어 호주 멜버른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 중인 이영민(Ian Lee) 셰프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