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외교부 장관 “호주인 구호단체 직원 사망 용납할 수 없는 일”… “전적인 책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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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구호단체 직원인 호주인 프랭크콤이 사망하자 페니 웡 외교부 장관이 이스라엘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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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구호단체 직원인 호주인 프랭크콤이 사망하자 페니 웡 외교부 장관이 이스라엘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