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가장 크게 도약한 순간 | 정지선 '티엔미미' 오너 셰프, 딤섬의 여왕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En podkast av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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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딤섬의 여왕’이라 불러주시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제가 버텨온 순간은 쉽진 않았습니다.제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요리를 더 잘 하기 위해 중국으로 유학 떠났던 무모한 용기, 누구도 반기지 않던 주방에서 깨달은 것들.저의 도약은 빛나는 순간이 아니라 땀과 불안 속에서 시작됐어요.왜 제가 그 길을 멈추지 않았는지, 그리고 지금 제가 어떤 마음으로 다시 날아오르는지여러분께 직접 들려드릴게요.도약의 문 앞에 서계신 여러분께 힘이 되는 강연이면 좋겠습니다. ✻ 이 강연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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